TV 예능

하하 “‘놀면 뭐하니?’ 주인 의식 갖기까지 오래 걸려” 충격 고백

입력 2025-10-07 12: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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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MBC ‘행님 뭐하니?’
사진 제공 = MBC ‘행님 뭐하니?’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진솔하게 속마음을 나눈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C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행님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놀면 뭐하니?’의 외전으로, 지지리도 안 맞는 세 남자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제멋대로 1박2일 로드트립을 그린다.

이번 여행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 세 남자는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으며 한층 가까워진다. 그들 사이 빼놓을 수 없는 연결고리인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세 남자는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놀뭐’의 최근 분위기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하나가 된다.

그 가운데 주우재는 ‘놀뭐’ 안에서 했던 자신이 역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내 마음대로 잘 안 되니까 답답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을 꺼낸다. 하하는 “나는 ‘놀뭐’ 주인 의식 갖기까지 오래 걸렸다”라면서 진솔한 토크를 이어가,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주우재는 “이경이와 처음 만났을 때 통하는 구석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서서히 스며들더라”라면서, 낯간지러워 밝히지 못한 이야기를 처음 꺼낸다. 속 깊은 대화를 나눈 세 남자의 토크에 관심이 모인다.

특히 분위기에 젖은 주우재는 “일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인데, 그게 오늘이다”라며 하하와 이이경 앞에서 자기 자신을 모두 내려놓는 행동(?)을 보인다고. 하하는 “오늘 우재가 왜 이러지?”라며 기뻐하고, 이이경은 “우재 형 이러는 거 처음 봤다”라며 폭주하는 주우재를 방귀로 기절(?)시켜 웃음을 안긴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의 추석 특집 외전 ‘행님 뭐하니?’ 1회는 10월 7일 화요일 밤 10시, 2회는 10월 9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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