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들상 딛고 득녀’ 박보미, 첫 조리원 입성 “누릴거야”

입력 2025-10-07 15: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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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보미가 첫 조리원 입성에 기뻐했다.

7일 박보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시몬이를 출산하고 조리원으로 이동을 앞두고 있던 날, 갑작스럽게 코로나에 걸려버렸어요.(진짜 멘붕) 그때가 코로나 상황이 정말 심각할 때라 미리 예약해둔 조리원에서도, 병원에서도 더 이상 머물 수 없다고 하셔서 결국 저는 조리원에 가지도 못하고 퇴원하게 됐어요”며 “제왕절개 수술 후 회복도 덜 된 상태에서 생후 5일 된 아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고, 너무 막막한 마음에 근처 조리원들에 전화를 돌려봤지만 그 당시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안타깝지만 다들 받아줄 수 없다는 답밖에 들을 수 없었어요. 비가 쏟아지던 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 받아보니 연락했던 곳 중 하나였던 OOO 조리원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박보미는 “이름도, 누군지도 모르는 저에게 연락을 주셔서 아기 젖병, 배냇저고리 등등 필요한 것들을 경비실에 맡겨두고 가셨더라”라며 “그때부터 마음속으로 다짐했어요. 둘째를 낳게 된다면, 무조건 OOO 조리원이다! 그렇게 드디어 입성한 조리원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좋습니다. 첫 조리원! 누릴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리원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박보미와 넓은 조리원실, 푸짐한 식사까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부터 1년이 지난 뒤 2023년 5월 아들상을 당한 바 있다. 이후 박보미는 시험관으로 둘째를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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