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건강상의 이유로 8일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생방송에 불참했다.
이날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측은 SNS에 “‘은지네 편집숍 OMG’ 코너는 디제이의 건강상 이유로 오늘 하루 쉬어간다. 갑작스러운 공지 죄송하며 청취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지의 갑작스러운 불참에 엄지인 아나운서가 스페셜 DJ로 ‘가요광장’을 대신 진행했다.
스페셜 DJ를 맡은 엄지인은 이날 “이은지 씨의 바통을 이어받았다”며 “이은지 씨가 컨디션 이슈로 인해 자리를 비웠다. 식은땀 나는 걸 보니 제가 다 걱정이 된다”고 이은지의 건강을 염려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된다.
한편 최근 이은지는 러닝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전한바 있다. 이은지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서 “원래 한창 먹을 때 65kg이었다. 지금은 10kg 정도 빠져서 56kg가 됐다. 러닝으로 감량한 것”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