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파이브 김현수가 故 장해영을 향한 애도를 다시 한번 표했다.
그룹 파이브 멤버 김현수는 최근 “10살 때 우리가 처음 만났을 거야. 10대, 20대를 매일 붙어 다녔지..파이브까지 하게 되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넌 늘 자신감 있고 잘생겼는데 춤 노래 무용까지 너무 잘해서 마음속으로는 늘 부러워했었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현수는 “네 덕분에 가수를 할 수 있었고 작곡가를 할 수 있었지”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고맙다는 말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서..고맙다 장해영 RIP”라고 고인을 기렸다.
앞서 파이브 출신 장해영은 지난 6일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한편 1997년 2인조 그룹 키드로 데뷔한 故 장해영은 2002년 우정태, 김현수, 서지원과 함께 4인조 그룹 파이브로 재데뷔했다.
파이브는 ‘Girl’, ‘반지’, ‘I’m Sorry’, ‘Merry Christmas’ 등의 곡을 발매했다.
2009년에는 솔로로 싱글 ‘못생겨서 미안해요’를 발표했으며, 2012년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파이브 완전체로 팬송 ‘Thank you’를 공개했다. 2016년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김현수 글 전문.
10살때 우리가 처음 만났을거야
10대 20대를 매일 붙어 다녔지.
파이브까지 하게 되고
넌 늘 자신감 있고
잘생겼는데 춤 노래 무용까지
너무 잘해서
마음속으로는 늘 부러워했었어
니 덕분에 가수를 할수 있었고
작곡가를 할수 있었지
고맙다는 말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서
고맙다 장해영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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