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DJ DOCC 이하늘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긍정 발언을 했다가 네티즌들과 설전을 펼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3일 이하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잡기왕 이하늘’ 라이브 방송에서 “이제 슬슬 우리 집, 엄마부터 해서 식구들을 욕하기 시작했다”며 “심지어 내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나보고 중국인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하늘의 SNS에서도 치열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하늘은 자신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아이디와 대화 내용을 그대로 공개하고 “저쪽 특. 별걸 다 믿음”, “긁혔네”, “나 대전 성남동 출신이야” 등 맞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하늘은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는 지난 7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까지 대통령들 중에 역대급으로 잘하고 있지 않나. 지금까지 이런 대통령이 어딨었나”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하늘은 다른 영상에서도 정치적 발언과 함께 비판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늘 측은 지난 9월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 행위를 벌여 온 것으로 고소한 부가킹즈 멤버 주비트레인(본명 주현우)과 같은 소속사 대표 이모 씨가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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