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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손민수♥’임라라, 임신성 소양증에 앞당겨 쌍둥이 출산 “처음 겪는 고통 무서웠는데..”

입력 2025-10-15 1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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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커플
엔조이 커플

[헤럴드POP=박서현기자]‘엔조이커플’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임라라가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14일 ‘엔조이커플’ 공식 SNS에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3.24kg, 2.77kg으로 뚜키랑 라키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라라는 출혈이 있어서 쉬는 중인데 소식 곧 전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의 작고 소중한 발 사진이 게재됐다.

임라라의 출산 예정일은 당초 16일이었으나 임신 소양증(전신 가려움증)으로 이틀 먼저 출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을 하루 앞뒀던 13일, 임라라는 SNS에 “막달에 전신에 찾아온 임신성 소양증(가려움증)으로 매일 울면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되뇌며 버텼다”며 “감사하게도 37주를 꽉 채워 드디어 내일 아가들을 만나러 간다”라고 적었다.

이어 “역시 인생은 내 마음대로 흘러가진 않는다는걸 다시한 번 깨닫고 우리 부부의 이름처럼

이 모든 순간을 ‘엔조이’ 즐겨야겠다. 이제 저는 ‘엄마’라는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한다. 제2의 삶을 시작하는 이 길에 앞으로도 함께해 달라“라고 당부하기도.

출산 이후 임라라는 “출혈이 많았어서 회복을 좀더 해야될 것 같다. 처음 겪는 고통이라 무서웠는데 DM이랑 댓글로 주신 응원이 정말 많은 힘이 되더라. 빨리 회복하고 인사드리겠다”라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손민수는 다행히 잘 회복 중인 임라라의 병원 식사 사진을 남기며 “8시간 금식 끝내고 열심히 밥 먹여주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기쁜 소식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을 향해 축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지난 2023년 10년 열애 끝 결혼. 난임 판정을 받았지만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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