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전여빈, NO 로맨스 인생에 진영 등장?..결정적 모멘트 짚어보기(‘부세미’)

입력 2025-10-17 16:30:51
    • 복사완료!

사진 제공 : KT스튜디오지니
사진 제공 : KT스튜디오지니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전여빈과 진영이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크로스픽쳐스, 트리스튜디오)에서 인생 리셋 서바이벌에 뛰어든 김영란(전여빈 분)과 그녀를 경계했던 전동민(진영 분) 사이에 세워진 단단한 벽이 서서히 허물어지고 있는 것.

김영란은 유산을 노리고 자신을 제거하려 드는 가선영(장윤주 분), 가선우(이창민 분) 남매를 피해 3개월을 버티기 위해 이름부터 스펙까지 모든 게 설계된 인물 부세미(전여빈 분)로 변신, 외진 무창 마을로 가 유치원 선생님으로 위장했다. 반갑게 맞이하는 무창 마을 사람들과 달리 전동민은 처음부터 낯선 이방인의 등장을 탐탁지 않게 여기며 그녀를 예의 주시했다.

전동민은 앞서 많은 유치원 선생님이 유치원 부지에 요양원을 세우려는 강성태(윤대열 분)의 뒷돈을 받고 떠나버린 탓에 쉽사리 마음을 열 수 없었던 상황. 김영란 역시 의심을 거두지 않는 전동민을 냉정하게 대해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듯 보였다.

설상가상 전동민이 김영란의 정체를 눈치채면서 김영란이 수세에 몰리는 듯했으나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작용, 두 사람의 관계에 첫 터닝 포인트가 찾아왔다. 불우한 김영란의 과거, 부세미로 설계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들은 전동민은 김영란의 비밀을 누설하기보단 오히려 그녀의 위태로운 삶에 신경을 기울였다.

그럼에도 김영란은 전동민이 자신의 정체를 밝힐까 봐 옆에서 그를 감시했고 대화할 일이 많아지자 두 사람은 상대방의 이면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이들은 대화를 통해 공통점을 찾고 농담도 주고받는 등 서서히 의심을 허물어뜨렸고 진심 어린 미소까지 짓는 변화를 맞았다.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ENA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