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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결혼 6년만 파경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이른 결론..안타까운 소식 죄송”

입력 2025-10-17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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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사진=헤럴드POP DB
클라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클라라가 결혼 6년만 이혼했다.

17일 KHS에이전시에 따르면, 클라라가 8월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오랜 시간 배우자와 논의 끝에 이른 결론”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가 가족 입장을 고려하고 상호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소식을 늦게 전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두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한 바 있으나, 결혼 6년만 파경에 이르게 됐다.

한편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지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최근엔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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