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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이브 레이, 유방암 자선 행사 논란 속 개념발언 화제 “인식 좋아졌으면..나도 공부해”

입력 2025-10-18 1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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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사진=윤병찬 기자
아이브 레이/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브 레이의 개념 발언이 화제다.

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해당 방송에서 레이는 “씩씩하게 다녀왔다”라고 알렸다.

이어 “뭔가 우리가 보는 눈이 바뀌면 세상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사회 인식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레이는 “나도 옛날에 아팠던 적이 있으니깐..다른 아픔이었지만..고통을 받는 건 똑같으니깐”이라며 “좀 더 인식이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공부해서 갔다”라며 “우리 아픔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는 매거진 더블유(W) 코리아의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열렸다.

더블유 코리아가 주최하는 ‘Love your W’는 여성의 유방암 인식 향상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자선 행사다.

하지만 이를 접한 유방암 환자들은 연예인들 술 마시고 친목 보여주는 게 유방암 인식 향상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모르겠다며 오히려 조롱받는 기분이라고 불쾌감을 표했다.

가수 박재범이 ‘몸매’로 꾸민 축하무대도 논란이 불거졌다. 여성 신체를 대상화해 노골적으로 묘사한 가사가 이 행사에 적합하냐는 이유에서다.

그뿐만 아니라 20년간 이어진 자선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기부 규모가 미미하다는 지적도 제기했다.

이러한 가운데 레이가 개념 발언을 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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