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폰 2’가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블랙폰 2'는 개봉 첫 주말 2,6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특히 2,360만 달러를 기록했던 전편의 오프닝 수익을 뛰어넘는 흥행세로, 전 세계 2,100억 원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블랙폰'의 열풍을 다시 한번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또 '트론: 아레스', ' 굿 포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의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했다.
'블랙폰 2'의 흥행은 개봉 전부터 쏟아진 해외 주요 매체들의 폭발적 호평을 통해 이미 예고됐다. 무엇보다 다시 울린 전화벨과 함께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복수의 표적이 된 ‘피니’와 ‘그웬’ 남매가 마주하는 섬뜩한 전화 괴담 스토리에 대해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공포 강도와 연출 측면에서는 “온몸으로 파고들어 꿈속까지 스며드는 공포”(Den of Geek), “차원이 다른 공포”(Den of Geek), “잔혹한 마스터피스”(Slasher Reviews) 등 전편을 뛰어넘는 서스펜스와 공포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여기에 속편의 완성도와 세계관 확장성에 대해 “예측불가 독창적 공포”(RogerEbert.com), “확장된 세계관, 더욱 섬뜩해진 공포”(Loud and Clear Reviews), “강렬한 공포, 최고의 속편”(Mama’s Geeky) 등의 평가가 이어지며 압도적 속편의 탄생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의 연기와 캐릭터 완성도에 대해서는 “존재 자체가 악몽인 에단 호크”(Den of Geek), “호러 팬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속편”(Fangoria), “소리 지를 준비가 된 자만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Pop Heist)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블랙폰 2’는 충격적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피니’에게 다시 울린 전화벨과 함께 나타난 사이코패스 살인마 ‘그래버’의 복수가 시작되는 호러로,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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