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원영이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장원영이 들려주는 장원영 주파수 공개 (원영이가 돼라) | ELLE KOREA’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원영은 가챠를 돌려 나오는 질문에 답했다. 그는 과거 인생 영화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꼽았던 것에 대해 “몇 년 전에 얘기했던 것 같은데 정보력이 대단하시다”라고 감탄하며 “저의 인생 영화는 ‘도둑들’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들었다. 내용이랑 느낌 자체가 너무 좋아하는 장르고 나오는 등장인물들도 다 매력있고 마음에 들고 크루가 뭔가 부럽기도 하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추럴 원영’VS‘무대 위 원영’ 질문이 나오자, 장원영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하긴 한데 전 사실 내추럴 원영이다”라며 “두꺼운 메이크업을 별로 안하고 싶을 때도 있고 내추럴이 더 ‘스페셜 원영’ 같다”라고 답했다.
또한 장원영은 “조금이라도 저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편이다. 나한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나 추억이 없는건 서운할 것 같더라. 22살의 원영이도 오늘의 저도 오늘 밖에 없기 때문에 바쁘더라도 꼭 저만의 시간이나 추억은 챙기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MBTI T와 F 비율이 거의 반반이라는 장원영은 “항상 무슨 말을 들으면 무조건 처음으로 공감을 해준다. 다른 말이 나왔을 때 저는 먼저 공감 해줬으면 싶을 것 같아서 항상 공감 먼저 하다보니 F 같지만 혼자 생각할 때나 빠르게 결정해야할 때는 답부터 내리고 생각해서 T 같다”라며 “저는 T 51%, F 49% 정도 나왔어서 두 가지의 사람들을 다 안아줄 수 있는 성격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테토녀 장원영은 어떤 모습일까. 99% 에겐, 1% 테토라고 언급했던 것과 관련 장원영은 “테토는 일할 때의 원영 같다. 확실하게 결단 내리거나 아닌건 아닌거라서 그럴 때 테토인 것 같고, 제가 진짜 믿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테토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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