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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용필, 내년 1월 서울 콘서트 확정‥전국투어 피날레

입력 2025-10-23 0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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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사진=헤럴드POP DB
조용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조용필이 전국투어의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23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조용필은 2026년 1월 ‘조용필 & 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콘서트–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국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내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티켓 오픈 일정과 공연 시간은 추후 공지된다.

이번 서울 공연 확정과 함께 부산, 대구, 인천 지역 공연도 추가로 결정됐다. 당초 12월 23일 하루만 예정됐던 부산 공연은 12월 14일 회차가 새로 추가됐으며, 대구(12월 21일), 인천(12월 28일) 역시 각각 1회차씩 늘어났다.

조용필은 전 회차 전석 매진에 이어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하자 이에 화답했다. 앞서 지난 6일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 방송 직후 전국투어의 모든 회차가 매진되며 폭발적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조용필 측은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했으나 암표 가격이 급등하는 등 높은 수요가 이어졌다. 이에 조용필은 지방 공연 추가에 이어 서울 파이널 공연까지 전격 확정지었다.

한편 조용필은 지난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이 순간을 영원히’를 통해 약 1만 8천 명의 관객과 만났다. 150분 동안 28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가왕’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해당 공연의 전국 시청률은 15.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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