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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목동 영어 유치원 엄마들 전부 명품 신발..기 눌리기 싫어 구매” 고백(‘A급’)

입력 2025-10-23 15: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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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장영란’ 유튜브 캡처
‘A급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영란이 화제를 모았던 명품 H사 켈리백 썰의 옷들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24년간 피땀흘려 모은 명품옷들 다 가져가세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저번에 명품백을 공개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았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아직도 입지 못한 명품 H사 옷 3종을 보여드리겠다”며 켈리백의 자격을 얻기 위해 구매했던 옷들을 소개했다.

먼저 가디건을 꺼내든 장영란은 “(H사는)버킨은 안 파는데 옷은 계속 나온다”며 “휘뚜루마뚜루 가디건이라고 해서 샀는데 안 되더라. 하나에 몇 백 짜리다. 용기내서 두 번은 입었는데 나이 들어보이는 게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H사 저지는 가디건보다 더 비싸니까 조금 더 부담스럽다. 딱 한 번 입었다. 비싸다는 생각에 손이 안 간다. 미치겠다. 장롱에 모셔두는데 어떻게 모셔야 되는지도 모르겠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롱 베스트는 한 번도 못 입었다. 말도 안 되는 금액 주고 샀다”면서 “채워야 하는 금액은 없었는데 남편이 3개 다 사라고 하더라. 화가 난건지 있어보이려고 한 건지 다 샀다. 평생 H사 옷은 안 살 것 같기는 한데 대대손손 물려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명품 신발에 얽힌 이야기도 전했다. 장영란은 “목동에 이사를 갔다. 영어유치원에서 엄마들이 내려오는데 다 명품 신발을 신었더라. 나는 길거리에서 산 만 원 짜리를 신고 있었다.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더라. 지금은 초라하지 않다. 그때 당시에 없는 사람이니까 기에 눌리기 싫으니까 신발 밖에 안 보이더라. 명품 신발 하나 있어야할 것 같아서 명품 M사 신발을 샀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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