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개그맨 이상훈이 달풍선으로 스타 BJ를 꿈꾼다.
KBS 2TV ‘개그콘서트’ 간판 개그맨 이상훈이 새 코너 ‘무.리.텔(무비 리틀 텔레비전)’을 선보인다. 최근 “내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콩트를 준비 중이다”고 예고했던 그 코너다.
‘무.리.텔’은 3명의 대배우로 분한 이상훈, 송영길, 송왕호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개인 방송. 충무로에서 위엄을 떨치던 이들이 팬들의 댓글 반응을 실시간으로 보며 명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팬들이 달풍선을 쏘면 ‘쌩유 댄스’로 흥까지 폭발시킨다는 전언.
이상훈은 “‘개콘’의 아이디어 뱅크 송왕호와 함께 시작하여 오랫동안 준비했다. ‘니글니글’의 파트너이자 영혼의 단짝인 송영길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17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공감했고, 공들인 무대 장치와 흥을 돋우는 댄스에 큰 호응을 보냈다는 전언. 21일 오후 9시 15분 KBS 2TV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