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공개 2주 차에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영화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굿뉴스>가 연이은 호평과 함께 웰메이드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굿뉴스>는 29일 화기애애한 현장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2차 미공개 스틸에서는 김포공항을 평양공항으로 바꾼 사상 초유의 작전 현장에서 틈틈이 서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부터, 극 중 서고명(홍경)의 상상 속에서 서부극 주인공으로 변신한 아무개(설경구)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
특히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으로 완벽하게 몰입한 홍경의 모습은 그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가 탄생했음을 알린다.
카메라 안팎으로 미소를 잃지 않는 류승범의 모습은 거침없는 권력가 중앙정보부장 박상현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한껏 긴장된 모습으로 납치된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는 기장 쿠보(시이나 깃페이)와 부기장 마에다(김성오), 그리고 일본 운수정무차관 신이치(야마다 타카유키)까지. 비행기를 착륙시켜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 이들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극에 긴장감을 더한 무장단체 역할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한껏 높였던 배우들이 꽃다발을 품에 안은 모습은 즐거웠던 마지막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여실히 전한다.
뿐만 아니라,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에 풍성함을 더한 전도연과 일본인 부부로 분해 깜짝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이연과 최현욱의 모습은 <굿뉴스>에 대한 흥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 굿뉴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 중이다.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8위 및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등 10개국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이런 한국 영화가 나오기를 애타게 기다렸다”는 뜨거운 찬사를 보내며 풍자와 유머로 완성된 웰메이드 영화 <굿뉴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은 또한 “시대극임에도 스타일리시하고 주조연 단역 가릴 것 없이 캐릭터가 살아 숨 쉬던 영화. 개그와 스릴을 넘나드는 완급조절이 미쳤습니다”(유튜브, TO****),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연기와 연출! 변성현 감독만의 독창성이 돋보였고, 설경구, 홍경, 류승범 배우의 연기는 단연 최고였다” (IMDB, Th****) 등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 완벽한 캐릭터 앙상블과 배우들의 연기 대결에 호평을 보냈다.
영화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이야기.
변성현 감독의 세련된 연출이 살아있는 블랙 코미디와 설경구, 류승범, 홍경이 선사하는 호연이 어우러진 <굿뉴스>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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