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지훈, ‘친애하는 X’ 특별출연…김유정 만나 진정한 어른美 펼친다

입력 2025-10-29 10:06:33
    • 복사완료!

[티빙 제공]
[티빙 제공]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김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 특별출연해 진짜 ‘어른’의 모습을 보여준다.

오는 11월 6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김지훈은 극에서 프로야구 선수 출신 카페 사장 ‘최정호’로 분해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최정호는 선의와 정의를 품고 살아가는 인물로, 백아진 인생 처음 만나는 진정한 어른이다.

백아진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그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백아진을 향한 다정한 걱정이 담긴 눈빛, 단 한 컷만으로도 최정호의 캐릭터를 짐작할 수 있다.

김지훈은 “짧았지만 굉장히 즐거운 촬영이었다”며 “현장에서 이응복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현실적인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극의 초반에 등장해서 시청자분들이 몰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춘 김유정 배우가 만든 ‘백아진’ 캐릭터가 엄청난 임팩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는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1-4회가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