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동식 대표가 故 김주혁을 추모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동식 대표는 지난 30일 “주혁이가 떠난 지 어느덧 8년”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나이면 누구나 세월이 참 빨리 지나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10월 30일이 오면 여지없이 벌써 또 일년이 지났다고? 하며 깜짝깜짝 놀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동식 대표는 “이제 고작 3, 4년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벌써 8년이 지났고 이 아름다운 청명한 계절이 오면 주혁이 생각이 많이 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늘 생각하고 지내는 건 아니지만 어느 순간 사무치게 그리울 때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동식 대표는 “시절 인연이라는 말이 있고 인생 전체로 보면 삼사십대 고작 이십여년을 같이 보낸 거일 수도 있지만, 주혁이는 내 젊은 시절 가장 아름다운 추억 중 하나다”라고 돌아봤다.
앞서 2017년 10월 30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배우 김주혁이 탄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이처럼 오랜 세월 故 김주혁과 함께한 김동식 대표가 8주기를 맞이해 다시 한번 그리움을 표하자 먹먹함을 자아냈다.
-다음은 김동식 대표 글 전문.
주혁이가 떠난지 어느덧 8년
우리 나이면 누구나 세월이 참 빨리 지나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10월 30일이 오면 여지없이 벌써 또 일년이 지났다고? 하며 깜짝깜짝 놀란다.
이제 고작 3,4년 시간이 흐른것 같은데 벌써 8년이 지났고 이 아름다운 청명한 계절이 오면 주혁이 생각이 많이난다.
늘 생각하고 지내는건 아니지만 어느순간 사무치게 그리울 때가 있다.
시절인연이라는 말이 있고 인생 전체로 보면 삼사십대 고작 이십여년을 같이 보낸거 일수도 있지만, 주혁이는 내 젊은시절 가장 아름다운 추억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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