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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했던 조각이 깨졌다..진실 가까워진 지창욱, 탈옥 시도에 반응 폭발(‘조각도시’)

입력 2025-11-06 1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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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조각도시’
디즈니+ ‘조각도시’

[헤럴드POP=박서현기자]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바로 지난 5일 1-4회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 <조각도시>가 지난 5일(수) 1-4회 공개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창욱의 복수의 여정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디즈니+ ‘조각도시’
디즈니+ ‘조각도시’

<조각도시> 1-4회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 속에서 한순간에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태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정원을 가꾸며 하루를 보내던 태중은 살인 누명을 쓰고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에 의해 체포당한다. 이후, 재소자인 여덕수(양동근)를 중심으로 부정부패가 가득한 교도소 안에서 쉽지 않은 생활을 이어가며 삶의 의지를 점차 잃어가던 태중. 그는 자신과 똑같은 일을 당한 재소자로부터 자신의 겪은 모든 사건이 조각된 사건임을 알게 된다. 이전과는 180도 다른 눈빛으로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조각한 배후를 찾아 나서려는 태중은 “담 같은 건 넘지 않을 거예요. 정문으로 나갈 겁니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고, “탈출에 필요한 열쇠, 4시까지 나가야 된다”라며 철저한 교도소 탈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디즈니+ ‘조각도시’
디즈니+ ‘조각도시’

조각상이 가득한 어두운 방에서 사건을 설계하는 요한은 누군가의 의뢰를 받으며 또 다른 사건의 서막을 예고한다. 태중의 국선 변호인(김중희)으로부터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시작한 태중의 소식을 들은 요한은 “청소가 필요하면 해야지”라며 섬뜩한 한마디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오토바이를 타고 강렬하게 등장한 태중의 까칠한 조력자 노은비(조윤수)는 과연 그가 억울한 누명을 쓴 태중을 어떻게 도울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이들이 펼칠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한다. 본격적으로 인생을 조각당한 태중과 타인의 인생을 조각하는 요한의 대립이 시작된 가운데, 캐릭터들이 얽히고설키며 펼칠 카타르시스 넘치는 액션과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는 장르적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의 1-4회는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1월 12일(수) 5-6회가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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