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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회고전, 아메리칸 시네마테크서 개최..이병헌도 참석(공식)

입력 2025-11-07 13: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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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찬욱 감독 회고전이 아메리칸 시네마테크에서 개최된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LA 아메리칸 시네마테크(American Cinematheque)에서 박찬욱 감독 회고전을 진행한다. 지난 1984년 출범한 아메리칸 시네마테크는 고전 영화부터 다양성 영화까지 폭넓은 작품을 아우르며 회고전과 소규모 영화제를 기획하는, 역사가 깊은 시네마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현재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열띤 반응을 모으고 있는 '어쩔수가없다'를 비롯해,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어쩔수가없다', '공동경비구역 JSA'는 영화 종료 후 진행되는 Q&A에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이 참석을 확정,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쩔수가없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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