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레드벨벳 조이, 여자친구 예린, 에이핑크 오하영이 함께 다녔던 고등학교의 교복을 입고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8일 오하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추억 여행”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모교인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고, 마치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것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최근 오하영의 유튜브 ‘오피셜 하영(OFFICIAL HAYOUNG)’에 함께 출연해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이들은 걸그룹 시절의 고충을 토로하며 서로에게 공감하다가도 이내 티격태격하는 등 절친다운 모습을 보였다.
오하영과 조이, 예린은 1996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이들은 동갑내기이자 같은 고등학교 출신으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며 ‘96즈’라는 애칭도 얻었다. 오하영은 에이핑크, 조이는 레드벨벳, 예린은 여자친구의 멤버로 동시대에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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