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무대로 복귀한다.
지난 12일 강인은 SNS에 단독 팬미팅 투어 개최 소식을 전했다. 강인은 내년 1월 11일에 ‘2026 KANGIN FANMEETING TOUR: STUNNING TOGETHER’를 개최하고, 여러 국가의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인은 2026년 1월 11일 마닐라, 1월 24일 호치민, 1월 28일 멕시코시티, 1월 30일 리마, 2월 1일 산티아고를 방문할 예정이다.
강인은 팬미팅 투어 포스터 공개와 함께 “당신이 기다리던 컴백.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드디어 왔다. 강인이 내년에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떠난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로써 강인은 약 6년 만에 무대에 서게 됐다. 앞서 지난 2005년, 강인은 슈퍼주니어로 데뷔 후 폭행 시비와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두 번째 음주운전 및 여자친구 폭행 의혹으로 슈퍼주니어 활동을 멈췄다.
강인은 약 15년간 자숙했다. 지난 2023년 7월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지만, 여론은 엇갈렸다.
또 지난 2월에는 강인이 솔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 은혁을 응원 차 찾아가 기념 사진을 남겼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강인과 함께 응원 간 조미가 단체 사진을 SNS에 게재했으나, 재빠르게 삭제했다. 강인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설전을 벌였다.
강인이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지 6년 만에 해외 무대를 통해 복귀하는 가운데, 강인이 어떤 심경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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