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박지영이 아줌마를 벗고 여왕님으로 변신했다.
25일 한 여성지는 영화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제작 광화문시네마)에 출연한 배우 박지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박지영은 영화 속 아들을 위해서라면 쪽 팔릴 것도 못할 것도 없는 대한민국 대표 촉 좋은 아줌마 미경과는 180도 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범죄의 여왕' 속에서는 어둡고 칙칙한 고시원에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빨간색 구두를 신으며 남다른 아줌마 파워를 선보였다면 이번 스페셜 화보는 섹시한 카리스마 속 지적이면서 우아한 매력을 표현해내며 여왕님만의 고혹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25일 개봉한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이다. 영화 '1999, 면회' '족구왕' 등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충무로의 새로운 브랜드 파워 영화창작집단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광화문시네마의 주축 멤버이자 단편 '더티혜리' '다문 입술'로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되며 두각을 드러낸 이요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스릴러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