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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아리아나 그란데, 시사회 중 괴한 습격 피해‥“어깨 잡아끌어”

입력 2025-11-14 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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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채널
아리아나 그란데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괴한으로부터 습격당해 충격을 안겼다.

13일 현지시간 영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영화 ‘위키드: 포 굿’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아리아나 그란데가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아리아나 그란데는 공동 주연인 신시아 에리보와 함께 팬들을 향해 인사하는 중이었다. 그때 아리아나 그란데 반대편에 있던 한 남성이 경호 라인을 뚫고 다가왔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돌진하는 남성을 피하지 못했고, 해당 남성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어깨에 팔을 두르는 등 신체접촉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밀착하며 웃기도 했다.

경호원의 제지로 해당 남성은 떨어졌으나, 아리아나 그란데는 갑작스러운 습격에 당황한 듯 손을 떨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후 침착하게 시사회 일정을 소화했지만, 계속해서 불편한 기색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또 체포된 남성은 제지받은 후에도 SNS에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당신과 함께 옐로우 카펫 위로 뛰어들게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글을 써 뭇매를 맞았다. 해당 남성은 유명인의 행사에서 습격하는 행동을 반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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