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위키드: 포 굿’이 개봉을 2일 앞두고 전작인 ‘위키드’의 개봉일 예매량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33분 기준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개봉 2일 전 사전 예매량 13만 8135장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4년 겨울 전 세계를 뒤흔든 전작 '위키드'의 개봉일 예매량 13만 8040장(개봉일 오전 기준)을 뛰어넘은 수치.
'위키드: 포 굿'은 2025년 외화 최고 흥행작 'F1 더 무비'의 개봉 하루 전 사전 예매량(8만 1668장)을 개봉 5일 전 이미 달성했고, 전작 '위키드'보다도 빠른 예매 레이스를 달리고 있어 극장가에 다시 불어올 ‘위키드’ 신드롬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 북미 최대 온라인 영화 예매 사이트 판당고(Fandango)에서도 2025년 개봉작 중 첫날 최고 예매량을 기록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 뜨거운 흥행을 예측하게 한다.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 ’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