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죽었다 살아났다”‥의식 잃고 쓰러졌던 김수용, 직접 전한 근황

입력 2025-11-18 09:54:21
수정 2025-11-18 1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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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사진제공=TV조선
김수용/사진제공=TV조선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근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걱정을 샀던 김수용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개그맨 윤석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수용 선배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서 카톡을 드렸다”며 김수용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게재된 캡처글에서 윤석주가 “형님 괜찮으신 거죠? 걱정되네요”라고 하자, 김수용은 “다행히 안 죽었어. 죽었다 살아남”이라고 답했다.

이에 윤석주가 “조의금 굳었다 아싸...”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수용은 “까비”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윤석주 SNS
윤석주 SNS

앞서 김수용은 경기 가평군 모처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구급대는 심폐소생술 등을 진행하며 김수용을 구리 한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김수용이 지난 13일 의식을 잃어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의식을 되찾았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며 “현장에서 빠른 처치가 이뤄져 현재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평소 특별한 전조증상이나 지병은 없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용은 지난 1991년 KBS 1회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 KBS 7기 개그맨으로 활약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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