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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美Complex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선정..카니예·베컴과 어깨 나란히(공식)

입력 2025-11-18 1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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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omplex 제공
사진=Complex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G-DRAGON이 미국 Complex가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드레서’에 유일한 아시아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가수 G-DRAGON이 지난 12일(현지 시각 기준) 미국의 패션∙문화 전문 미디어 Complex Networks(이하 ‘Complex’)에서 공개한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16위에 선정됐다.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리한나(Rihanna), 퍼렐(Pharrell),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등 세계 패션을 움직이는 이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하는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Complex는 G-DRAGON에 대해 “K-POP이 전세계 열풍을 몰고 오기 전부터 패션의 기준을 세운 인물이다. 언제나 트렌드에 한발 앞서 있었다”라고 평했다.

이어 “데뷔한 지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도 G-DRAGON은 여전히 K-POP에서 ‘스타일’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며, 경계를 허물고, 패션을 자기표현의 한 가지 형태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한 세대 전체에 영감을 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G-DRAGON은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6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의 서울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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