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모아나’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는 1편이 231만 명의 국내 관객 수와 약 6억 4000만 달러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 2편이 국내 관객 수 355만 명과 글로벌 흥행 수익 약 10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모아나 2’는 2024년 북미 박스오피스 4위란 쾌거를 거두며 디즈니 레전드 흥행 애니메이션 타이틀 중 하나로 등극했다.
이에 ‘모아나’는 실사화 소식이 발표된 후 전 세계 팬들이 개봉을 손꼽아 기다려 온 작품이다. 무엇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모아나’의 배경인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출신인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가 모아나로 등장해 영화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애니메이션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마우이 역을 맡았고, 애니메이션에서 모아나의 목소리를 연기한 아우미 크라발호가 이번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애니메이션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출렁이는 파도 끝에 한 손을 맞닿은 모아나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더 생생하게 펼쳐질 운명적 항해”란 카피는 모험을 통해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갈 모아나의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모아나’는 오는 2026년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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