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아시아’에 출연했던 이종격투기 선수 오카미 유신이 저격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9일 오카미 유신은 자신의 채널에 “일본은 전반적으로 최고이자 정상의 팀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편향돼 있었다”며 “여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에 속하지 않은 국가가 연출을 맡아야 했다”는 내용의 글을 리그램 했다. 이는 오카미 유신이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닌 한 팬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글이 ‘피지컬:아시아’ 제작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으로 번지자 오카미 유신은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앞서 리포스트한 내용 중 일부를 명확히 하고 싶다. 제가 숨겨진 영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혼란을 드린 것 같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피지컬: 아시아’는 정말 멋진 대회였고, 수많은 훌륭한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 일본 팀이 정말 자랑스럽다. 제 글이 전 세계 팬 여러분께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다”고 전했다.
또한 20일 김동현과 2009년 당시 찍은 사진과 ‘피지컬:이상’ 촬영 후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동현과 찍은 가장 오래된 사진. 내 친구, 언제든 일본에 다시 와줘.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게”라고 덧붙이고 우승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는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으로, 지난 18일 한국의 우승으로 종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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