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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록키' 측 "엄태웅 출연? 원래 확정 아냐"

입력 2016-08-23 13: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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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엄태웅이 논의 중이던 뮤지컬 '록키' 출연은 어떻게 될까.

10월 국내 초연되는 '록키' 제작사 엠뮤지컬아트 측은 23일 헤럴드POP에 "엄태웅의 캐스팅이 확정 단계가 아니었다. 아직 캐스팅이 공식 발표되기 전이라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할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엄태웅은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모처에서 A(30대·여)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사건을 담당하는 경기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한 여성이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그러나 아직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수사단계에 있어 말씀 드리기 어렵다. 이후 절차에 맞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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