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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70평 럭셔리 청담 빌라 공개..“남자들에게 꼬리치고 다녀”(‘가장멋진류진’)

입력 2025-11-25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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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유튜브 캡처
류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준금이 럭셔리한 청담동 집을 공개하며 미래를 꿈꿨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가장 (멋진) 류진’에는 ‘부동산 금손 박준금 청담동 70평 빌라 대공개(청담동 집값, 집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박준금의 자택에 방문했다. 박준금은 “한남동에서 살다가 샵을 왔다갔다 하는 게 불편했다. 그래서 샵이 가까운 청담동으로 이사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큰 돈은 하늘의 뜻이 있어야 한다. 노력만으로 안 된다. 나랑 작품을 같이 한 여자 후배가 나에게 의논한 적 있다. 성수동의 허름한 아파트라도 사라고 했는데, 성북동에 있는 집을 사더라. 10년 만에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나는 선견지명이 있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동산을 공부한 것도 아니고, 내 촉으로 말한 거다. 지금도 재개발 들어가는 곳이 있는데, 거기도 괜찮다.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곳에 살아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거실에 있는 소파는 1,500만 원이었다. 벽 한켠에는 손흥민 사인이 있는 유니폼이 걸려 있었다. 옷방에는 옷과 신발이 가득했다. 류진은 “다 엄청 비싼 것들”이라며 감탄했다.

또 박준금은 “우리 직업이 정말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능력이 없으면 톱스타의 딸, 아들 다 안 된다. 자기가 못하면 어차피 안 된다. 이 명예를 자식에게 물려줄 수 없다. 내가 앞으로 혼자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이혼할 줄 알았겠냐. 그냥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복잡하게 생각 안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남자들을 만날 기회가 되게 많다. 내가 얼마나 꼬리치고 다니는데. ‘나는 SOLO’ 볼 때 미치겠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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