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영희, 10세 연하 남편에 새차 선물 “나한테 잘해라”

입력 2025-11-27 0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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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희 채널
사진=김영희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영희가 남편에게 새차를 선물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최근 “둘 다 나한테 잘해라!!!!!!”라며 “남편의 첫 차이자 아주 오래된 뚱이를 보내주고 쏘뚱이란 이름에 튼튼한 새차를 선물했어요. 국민아빠차!!”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한다는 말 대신 ‘효도할게’란 말을 들었네요”라며 “예전엔 작은 물건이라도 보내줄 때 한 달은 우울했는데 나이가 들었나..보내주는 것도 맞이하는 것도 저는 그저 그렇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희는 “33세 젊은이는 역시 다르네요. 보내줄 차인데 아침부터 세차를 하고 기름을 채우고 와서 몇번을 어루만지고 쏘뚱이 자동 주차 출차 기능 무한으로 즐기고 신났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애 때 김밥 한 줄 사줘도 리액션 장난 아니던 남편”이라며 “이번 리액션은 아주 오래오래 갈 거 같아요”라고 흐뭇해했다.

이에 방송인 박슬기는 “멋있어요, 진짜..나두 신랑 차 사줬는데..아직도 할부 값 나가는 거 가끔 버겁더라고요”라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김영희는 “나 역시 할부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세 연하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KBS 2TV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통왕 말자 할매’는 ‘말자 할매’ 김영희가 관객과의 고민을 즉석에서 접수하고, 이를 단번에 해결해 주는 형식의 코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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