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 MT에 모습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되는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은 예능이다.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쌍문동 식구들이 일제히 모였다.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류재명, 류혜영,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등 ‘응팔’ 신드롬을 이끈 배우들이 총출동한 것.
10주년 MT를 비롯해 쌍문동 골목의 레전드 추억을 소환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될 예정에 벌써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일 ‘응답하라 1988’ 10주년 MT 현장을 담은 대표 이미지가 공개됐다. 10년 전 공식 포스터를 그대로 붙여놓은 듯한 이미지는 곧장 향수를 자극했다.
하지만 포스터 속 ‘정환’ 역의 류준열이 보이지 않아 혜리와의 결별로 콘텐츠에 불참하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류준열은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혜리와 7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별했다. 다음 해인 2024년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혜리가 자신의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며 세간의 화제가 됐다.
따라서 두 사람의 재회 여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 것. 그러나 ‘응답하라 1988’ 10주년 모임을 통해 혜리와 류준열의 재회는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1일 채널 십오야 SNS에 “쌍문동 가족들이랑 여행 가는 덕선이에게 필름카메라를 줬더니”라는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서 류준열이 라미란과 김성균, 안재홍과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류준열이 10년 만에 ‘정환’으로서 자리에 참석한 것.
tvN 측은 “류준열 씨가 일정상 MT 일정을 모두 함께하진 못했지만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인 만큼 스케줄을 조정해 일부 촬영 분량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현재 넷플릭스 신작 <들쥐>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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