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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들’, 韓영화 예매율 1위..‘노이즈’ 개봉일 예매량 넘었다(공식)

입력 2025-12-03 09: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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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윗집 사람들’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 '윗집 사람들'이 3일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 3만 9698장을 기록, 2025년 최고 흥행 층간소음 스릴러 '노이즈' 개봉 당일 사전 예매량 2만 2310장을 뛰어넘었다.

관객 시사회 이후에 ‘'완벽한 타인'의 독한맛’이라는 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겨울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정우 감독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불편한 상황을 유쾌하게 비트는 천재적인 말맛이 살아 있는 작품에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까지 네 배우가 각자의 호흡과 리듬으로 완성해 낸 농축된 연기의 향연에도 끊임없이 호평들이 이어지고 있어 개봉 후 입소문을 기대하게 만든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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