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파과: 인터내셔널 컷’이 극장 개봉한다.
영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지난 4월 개봉 후 특유의 긴장감과 흡입력 있는 서사로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이끌며 독자적인 팬덤을 구축한 ‘파과’가 확장판 개봉 소식과 함께 새로운 포스터 1종을 공개했다.
새롭게 개봉하는 ‘파과: 인터내셔널 컷’은 기존 서사를 유지하면서도 ‘조각’(이혜영)의 감정선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새로운 장면들을 포함해, 연출적 디테일과 서사적 밀도를 한층 강화했다. ‘조각’ 역의 이혜영은 “완전히 새로운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파과: 인터내셔널 컷’에 대한 깊은 만족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새로운 포스터는 조각과 ‘투우’(김성철)의 팽팽한 긴장감을 전면에 내세우며, 133분의 끝에서 두 인물이 마주할 결정적 순간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파과: 인터내셔널 컷’은 오는 10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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