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컨츄리꼬고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술집 광고 모델이 된 가운데, 과거 논란을 정면돌파했다.
지난 2일 신정환은 자신의 채널에 술집 광고 모델이 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정환은 지폐를 날리는 머니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가 하면, 해당 식당을 홍보하는 인터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신정환은 “요즘 흔한 감성 맛집인 척, 세련된 척, 우린 그런 거 안 한다. 우리는 딱 하나만 믿는다. 사람들은 ‘왜 하필 신정환이냐고’ 묻는다. 우린 ‘원래 평범한 길은 안 가니까’라고 답한다”라고 했다.
이어 “예상 밖의 캐스팅, 숱한 오해와 굴곡, 하지만 결국엔 웃음으로 예능으로 뒤집어본 남자. 바닥을 넘어 지하 터널까지 찍어본 남자. 그 맵디매운 인생 서사가 맛과 닮았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 신정환은 “저를 모델로 써준 사장님이 신기하다”라고 하는가 하면, “뎅기열이 언제적인데. 입맛 완전히 돌아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010년, 신정환은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신정환은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 출연해 ‘논논논’ 콘텐츠를 진행하며 연예계를 거침없이 폭로해 화제가 됐다.
또한 엑셀방송에 등장해 시청자의 후원을 받고 춤을 추는 행보도 보였다. 신정환은 유튜브, 라이브 플랫폼 등에서 다양한 행보를 보였으며, 요식업 광고 모델까지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05년 불법 카지노 도박 혐의,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 및 뎅기열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멈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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