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단하 단하주단 대표가 배우 김선호와 협업하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김단하 단하주단 대표는 그룹 블랙핑크, 오마이걸 등 K팝 아티스트들의 의상을 디자인하거나 다양한 기업과 협업 중이다.
앞서 김단하 대표는 과거 배우 공유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단하주단 사무실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김단하 대표는 김선호의 한복 입은 모습이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단하 대표는 “예전에 공유 배우와 작업해 보고 싶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라며 “팬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김선호 배우와 작업해 보고 싶다”라며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단하 대표는 “사극을 잘 안 하는데, 한복을 입은 모습이 궁금하다”라며 “피지컬도 좋고, 피부도 새하얘서 한복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이유를 공개했다.
한편 김단하 대표는 블랙핑크가 지난 2020년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에서 단하주단 한복을 입으면서 유명세를 떨쳤다. 2021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선호는 연극 ‘비밀통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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