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민희진이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을 예고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측은 “260억 재판 민희진의 사생결단. 5시간 넘기고도 못 마친 민희진 당사자 신문, 무슨 말 나왔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하이브를 상대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관련 260억 원 규모의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와 동시에 하이브는 민 전 대표와 관계자 2명을 상대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 심리에 직접 출석해 당사자 신문을 받았다. 당시 그는 “지옥 같았는데 뉴진스 때문에 견뎠다”, “나는 잘못도 없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경영했다” 등 발언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민희진은 지난해 8월 어도어 대표이사에서 해임됐고, 11월 퇴사했다. 현재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하고 새 아이돌 그룹 론칭 준비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유튜브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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