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정난이 미주신경성으로 실신한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쓰러진 김정난이 큰일 겪은 후 깨달은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최근 미주신경성으로 실신해 화제가 됐다. 김정난은 “안부 전화가 왔다. 이제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 한 번 큰일을 겪으니까 ‘내 고양이들은 어떻게 되는 거지?’라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다. 우리 애들을 지키려면 나부터 보살펴야 한다. 이젠 배가 좀 나와도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김정난은 화보 촬영 전, 건강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했다. 김정난은 “턱을 다쳐서 입을 크게 못 벌린다. 딱딱한 걸 못 씹어서 부드러운 걸 먹어야 한다. 부담 없는 음식이라 소화도 잘 된다”고 했다.
김정난은 등산도 했다. 김정난은 “심학산에 가겠다. 20대 때는 지리산에 갔다”라며 10년 만의 산행이라고 했다.
이어 “화가 날 때 우주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본다. 우주에서 우리는 먼지만큼도 안 된다. 내가 화낸들 이 우주에 무슨 영향이 있겠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식이 내 것만 빼고 오른다”라고 털어놓았다.
김정난은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으며 “좋다는 걸 다 먹어서 피부가 좋아졌다”라고 했다.
한편 김정난은 최근 미주신경성으로 실신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당시 김정난은 침실 옆에서 실신해 모서리에 턱을 찧어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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