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이펙스 출신 금동현이 활동 중단 후 팀 탈퇴를 결정한 가운데, 오랜만에 SNS를 재개했다.
최근 금동현은 개인 SNS 채널을 개설했다. 금동현은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이렇게나마 제 마음을 전달드리는 것이 예의이자 도리라고 생각되어 고민 끝에 펜을 들게 됐다. 먼저 이펙스로 활동한 시간 동안 저와 함께해준 우리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우리 팬분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탈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너무 미안하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많은 분이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 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아팠다”라고 밝혔다.
배우로 전향한다는 금동현은 “이제 연기를 비롯해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물론 이 과정 속에서 어렵고 힘든 일이 많을 거로 생각된다. 하지만 저를 기다려 주신 여러분들께 웃는 얼굴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금동현은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했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런 측은 “당시 17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중저음 보이스의 노래 실력과 수준급 춤 실력을 통해 일찌감치 끼와 재능을 인정받고 ‘금동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금동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매니지먼트 런은 배우 진영, 윤현민 등이 소속되어 있다. 금동현은 이펙스 탈퇴와 함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배우 전향을 알렸다.
한편 금동현은 C9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이펙스로 지난 2021년 데뷔했으나, 지난 5월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6개월 만에 금동현은 이펙스를 탈퇴하고,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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