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 갑순이' 김규리 "흔하지만 가치있는 인물, 쾌감 드리고파"

입력 2016-08-26 14:47:44
    • 복사완료!

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우리 갑순이' 김규리가 특별한 각오를 전했다.

김규리는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기 변신을 설명했다.

철없는 이혼녀이자 허갑돌의 누나 허다해 역에 대해 김규리는 "'이런 사람 허다하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열심히 연기해서 흔한 사람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웃을 일이 별로 없는데, '우리 갑순이'와 허다해 역을 통해 진하게 웃고 우는 희열이나 쾌감을 시청자들께 전달하고 싶다. 웃음을 많이 드리면서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다. 작지만 큰 울림이 있는 현실 공감을 지향한다. 송재림, 김소은, 김규리, 이완, 유선, 최대철 등이 출연하며 27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