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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105kg→78kg 다이어트 성공 “18년 전 옷 다시 입을 수 있게 돼”

입력 2025-12-09 09: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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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쥬비스다이어트 제공
사진=쥬비스다이어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정수가 27kg을 감량했다.

지난해 105kg의 체중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방송인 윤정수는 앞자리를 무려 세 번이나 바꾸며 78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윤정수는 “18년 전에 샀던 옷을 다시 입을 수 있게 됐다”라며 “예전에는 목이 맞지 않아 숨이 막혀서 입을 수 없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오히려 헐렁할 정도”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라며 “105kg에서 90kg, 80kg대로 바뀌고 70kg대가 되는 과정이 저 스스로도 놀라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정수는 “1년 넘게 경락으로도 해결되지 않던 복부가 말랑말랑해지는 걸 보고 정말 놀랐다”라며 “체중 감량 후 웨딩 촬영을 했는데 이전과 달리 자신감도 생기고 피부도 좋아져 ‘이목구비가 살아났다’라는 말을 들었다. 다이어트를 안 했어도 결혼은 했겠지만,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는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를 받으며 체중 유지는 물론 추가 감량도 할 계획”이라며 “요요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윤정수는 혼인신고를 마친 방송인 원진서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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