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퍼펙트 글로우’ 주종혁X레오제이, 동반 고백..“뮤지컬배우가 꿈”

입력 2025-12-10 1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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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주종혁과 레오제이가 ‘뮤지컬 배우 지망생 시절’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한다.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

영업 6일 차에 들어선 ‘단장’에 범상치 않은 손님들이 찾아와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주연을 맡은 배우부터 명품 브랜드 패션쇼를 섭렵한 유명 모델, SNS 스타에 이르기까지, 소위 별들이 뜨는 것.

이 가운데 주종혁과 레오제이가 ‘뮤지컬 배우 손님’을 만나기 전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두 사람 모두 입을 모아 “사실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다”라고 밝히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주종혁은 “연기를 시작한 것도 뮤지컬배우가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1년 해보고 ‘나는 안 되는구나’ 알았다. 뮤지컬 배우분들은 에너지부터 다르더라”라고 털어놓는다. 또한 실제 뮤지컬 배우 손님과 마주한 주종혁은 “저도 유학생 시절 ‘레 미제라블’의 앙상블을 한 적이 있다”라고 수줍게 꺼내 놓으며, 숨길 수 없는 팬심을 고백한다.

레오제이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 시절의 웃픈 비화를 꺼내 놔 흥미를 높인다. 그는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 입시를 다시 준비했다. 그런데 학원에서 노래는 안 하고 친구들 메이크업만 해줬다. 걔들은 다 붙고 나만 떨어졌다. 내가 왜 학원비를 내고 메이크업 봉사를 하나 싶더라”라면서 한(?)을 쏟아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K-글로우업’으로 재탄생한 배우의 실제 브로드웨이 공연 모습도 공개된다는 전언이다. 이에 ‘단장’을 술렁이게 만든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의 정체는 누구일지 ‘퍼펙트 글로우’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퍼펙트 글로우’는 내일(11일) 오후 10시 40분에 6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퍼펙트 글로우’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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