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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나래 ‘주사 이모’ 파장ing..“학력 고졸” 폭로→의협 방안 마련 촉구

입력 2025-12-11 17: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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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사진=헤럴드POP DB
박나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나래와 논란의 중심에 선 ‘주사이모’가 SNS 계정을 폭파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처벌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11일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박나래와 관련해 제기된 불법 의료 의혹은 무면허 주사 시술, 대리처방, 전문의약품 사재기 등 다양한 불법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이 같은 불법 의료행위는 국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강력한 단속과 고발 조치를 통해 무면허 시술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의협은 관련 공문을 복지부에 발송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정비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박나래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 제기을 제기했다. 여기에 무면허 ‘주사 이모’에게 의료 행위를 받은 정황이 나와 논란이 커졌다. 이에 박나래 측은 의료 행위 관련 법적으로 문제 될 부분은 전혀 없으며, 바쁜 일정으로 인해 병원 내원이 어려워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 요청한 것이라 해명했다. ‘주사이모’ 역시 자신이 포강의과대학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내 의료계에서는 “포강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는 학교”라며 진상 규명을 촉구한 상태다.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주사이모’에 대해 “학력은 고졸이다. 서울 방배동 한 피부 클리닉에서 보조 업무를 했다. 속눈썹 시술 담당자였다. 의료 자격이 없음에도 의료 행위를 했다면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장해 충격을 더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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