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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홍진경, 김나영에 커플 운동 부탁..“마이큐 친구 중 싱글 있어”(‘노필터티비’)

입력 2025-12-15 15: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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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후 싱글로서 수줍은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찐천재 홍진경 언니의 집 똑똑똑! 집 구경 하러 갔다 수다를 더 떤 그런 룸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홍진경의 집을 방문했다. 홍진경은 “집이 어두운데, 원래 이 정도 조도를 좋아한다. 3층은 전체 블라인드다. 한여름에 통창으로 햇빛이 쏟아질 때, 이 블라인드를 내리면 내부의 온도가 떨어진다. 한낮에도 밤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홍진경은 김나영, 마이큐 부부의 결혼 선물을 준비했다며 “미리 준비했는데, 그때까지 완성이 안 됐다. 커플 팔찌다”라고 했다.

홍진경은 명품 브랜드 H사의 담요를 보여주며 “이걸 덮고 밥 먹는다. 이런 건 내 돈 주고 사긴 그렇다. 선물받은 것”이라고 자랑했다.

또 배드민턴 대결을 하자며 “마이큐를 불러라. 복식으로 하자. 마이큐 친구 중에 남는 사람 없냐”고 어필했다. 김나영은 “싱글인 친구가 있다”라고 말했다.

딸 라엘이가 수학 공부를 한다며 “연산은 기계적으로 풀게끔 공부시켰다. 라엘이가 문제집을 다 풀었다. 이 정도는 풀어야 눈 감고도 푼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한다”라고 했다.

이어 라엘이의 방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방학 때만 온다. 그래서 평소에 내 친구들이 이 방을 쓴다”라고 이야기했다.

홍진경은 “우리는 화려하고 도파민이 뿜어나오는 일을 하지 않나. 정신없이 일을 하다가 집에 들어왔을 때 아늑하다. 들뜬 마음이 차분하고 정리되는 공간이다. 집을 너무 사랑하고 오래 살고 싶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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