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희선, 예상치 못한 ‘줄줄이’ 돈다발 선물에 코끝까지 빨개지며 울컥…누가 준 거야?

입력 2025-12-17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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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SNS]
[김희선 SNS]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김희선이 울음과 웃음으로 가득했던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종영 회식 자리를 공개했다.

17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그동안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얼마 남지 않은 2025년 알차게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사랑해용. 조나정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선은 스태프 및 동료들과 신나게 종영 회식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이어 김희선은 스태프들에게 선물 받은 한 박스를 열었는데, 박스 안에는 ‘돈다발’ 현금이 길게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이때 예상치 못한 선물에 얼굴을 가리며 울먹이는 표정을 지었다. 금세 눈가와 코끝이 붉어지기도.

[김희선 SNS]
[김희선 SNS]

그런 김희선의 모습을 지켜본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진심 어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끈끈한 현장 분위기였음을 짐작게 했다.

이어 김희선은 영상 말미 “최선을 다해서 내 삶을 끌어안아야지 다음 생은 없으니까. 우리 드라마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김희선 SNS]
[김희선 SNS]

해당 게시물에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한혜진은 댓글을 통해 “언니~~~~러블리 조나랭 못 잊어요”라고메시지를 남겼고, 누리꾼들 또한 “맘포티 화이팅”, “드라마 잘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경력 단절 이후 다시 사회로 복귀하려는 한 여성 조나정의 이야기를 통해 워킹맘, 경단녀가 마주하는 냉혹한 현실과 삶의 의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김희선 역시 배우 이전에 엄마, 아내로서 6년간의 공백기를 지내고 현장에 복귀했던 만큼 작품과 작품 속 조나정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었던 바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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