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오늘도 아이들은 한 층 성장한 모습으로 용기있게 미션을 수행해냈다. 소다남매는 서로의 손을 잡아주며 치과 진료를 마쳤고, 삼 남매는 수선집 심부름을 수행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 145화 '용기가 만드는 행복' 편에서는 이동국과 설아·수아·대박, 이휘재와 서언·서준, 기태영과 로희의 전주행 두 번째 이야기, 기태영의 셀프 헤어샵, 설아·수아·대박이의 수선집 심부름, 치과에 방문한 소다남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른 아침 이동국은 자신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전주를 찾은 손님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동국은 직접 부친 달걀 한 판과 아내가 준비해 준 곰탕을 비롯한 반찬으로 그만의 전주식 밥상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아이들은 마음에 드는 짝꿍 서랍에 바나나를 넣어주는 짝꿍 미션을 수행했다. 그 결과 로희·대박, 수아·서언, 설아·서준이가 짝꿍이 되어 짝꿍 미션 수행에 나섰다. 기태영의 집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았다. 바로 지난 방송에서 헬스 클럽에서 만났던 개그우먼 김미려의 딸 정모아와 아빠 정성윤이었다. 이날 아빠들은 셀프 헤어샵을 오픈해 아이들의 헤어 스타일 변신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기태영은 로희의 머리를 뱅 스타일로 변신시키기로 했고, 정성윤은 모아에게 파마를 해주기로 했다. 곧이어 '기줌마 헤어살롱'이 오픈했고, 기태영은 로희의 앞머리를 자른 후 정성윤과 함께 모아의 파마에 도전했다. 설아·수아·대박이는 수선집 심부름 미션을 수행했다.이동국은 아이들에게 긴바지와 반바지를 하나씩 건네며 각각 3cm씩 줄여오라며 수선집 심부름을 시켰다. 아이들은 인근 상가에 도착했고, 금은방 앞에 발걸음을 멈추고 반지와 목걸이에 시선을 빼앗겼다. 곧이어 상가를 헤매던 아이들은 아이들을 알아본 행인이 건넨 요구르트를 시식하느라 심부름 미션을 잠시 잊어버린 모습을 보였다. 요구르트 시식을 마친 아이들은 우여곡절끝에 수선집을 발견했고, 이날 아이들은 아빠에게 들은 설명과는 다르게 반바지를 만들어와 웃음을 안겼다. 소다남매는 마법학교를 찾았다. 소을이는 "엘사처럼 얼음 마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다을이는 "슈퍼 파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아이들에게 "너희들이 용기있는 어린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마법학교에서 아이들은 용기가 생기는 약을 처방받았고, 곧이어 아빠없이 둘이서 용감하게 치과를 찾았다. 숨어서 아이들을 지켜보던 이범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때마침 아이들이 치과 검진을 할 때가 되었는데 아이들이 치과를 제일 무서워하기 때문에 치과에 보내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