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뮤즈현장]‘오세이사’ 추영우, 미치에다 슌스케 병약미 실패 고백 “다이어트했는데..”

입력 2025-12-22 17:54:17
수정 2026-01-02 17: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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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추영우/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추영우가 병약미를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제작 블루파이어스튜디오) 언론배급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김혜영 감독과 배우 추영우, 신시아가 참석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추영우는 극 중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남자 김재원 역을 맡았다.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남자 주인공 미치에다 슌스케와 달리 성난 팔 근육이 돋보인다.

이와 관련 추영우는 “전작에서 캐릭터에 도움 될 거 같아서 몸을 키웠다가 이번에는 병약미를 나름 추구했다. 말라야 분위기가 있으니 다이어트를 했는데 잘 안 빠졌다”라며 “운동도 일부러 안 가고 열심히 노력하기는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치에다 슌스케와 너무 안 닮은 거 같아서 걱정됐다”라며 “당시 88kg이었다. 지금 74kg으로 14kg 빠졌다. 영화 다 끝나고 지금에서야 빠졌다. 그래서 그렇게 담겨서 좀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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