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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오세이사’ 신시아 “유재석 태어나 처음 봐..설레고 꿈만 같았다”

입력 2025-12-23 14:50:39
수정 2025-12-24 0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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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배우 신시아/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신시아가 방송인 유재석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신시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홍보차 추영우와 게스트로 출격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신시아는 ‘틈만 나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신시아는 “친해져야 웃긴 스타일이라 ‘틈만 나면,’에서도 낯을 많이 가렸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태어나서 유재석 선배님을 처음 보는 거였다”라며 “너무 떨리고, 설레고, 꿈만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웃기지는 못했지만) 유재석 선배님 만나 뵌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너무 행복했던 하루였다”라며 “좋은 기회가 있으면 예능에 또 출연해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시아의 스크린 복귀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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