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제훈의 팬들이 한국 독립영화 응원에 나섰다.
24일 배우 이제훈의 대만 팬들이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I7석에 ‘배우 이제훈의 대만 파수꾼 Taiwan Hoonist’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
인디스페이스는 이번 나눔자리 후원을 기념하며 오는 25일 오후 1시 영화 ‘탈주’(2024, 이종필) 특별상영을 확정했다.
이제훈은 극 중 자유를 위해 남한으로 탈주를 계획한 북한 인민군 중사 규남 역을 맡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강렬한 연기로 표현했다.
인디스페이스는 지난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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