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줄리안이 '진사'에서 박찬호를 귀엽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박찬호에 대해 귀엽다고 이야기하는 줄리안의 인터뷰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앞서 식사를 마친 후 전투복 환복 시간에 서인영은 전투형 센 언니 포스를 풍기며 복장을 변경했고 교관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 남군 또한 전투복 복장으로 갈아입는 시간이 5분 밖에 주어지지 않자 당황하며 허겁지겁 환복에 나섰다.
박재정은 "저는 5분 안에 입어본 적이 없다. 샤워도 원래 1시간을 하는 사람이다"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박찬호는 "5분이면 입을 수 있다"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줄리안은 "한국 친구들이 입던 것을 입어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5분 시간에 맞춰 돌아온 타이머 소대장으로 인해 분란하게 움직인 멤버들은 막판 스퍼트를 올렸고 5분 안에 다 할 수 있다던 박찬호 또한 급하게 마무리에 나섰다.
박찬호는 "해군의 시계는 되게 빨리가는 것 같다. 5분이라고 해놓고 4분정도에 땡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결국 멤버들은 얼차려 행을 받게됐고 다시 5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줄리안은 "박찬호 후보생이 귀여웠다. 자꾸 군대를 몇년 다녀온 사람처럼 나만 따라와 하시는데 본인이 실수를 하신다. 되게 귀여웠다"라고 언급했다.

